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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김범, ‘로코 장인’ 등극 예고
입력 2026-03-26 09:50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사진제공=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김범이 거침없는 직진 순애보를 선보인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김범은 극 중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을 맡아 로맨스의 한 축을 담당한다.

서에릭은 어린 시절 프랑스로 건너가 치열한 재벌가 후계 다툼 속에서 자신을 숨기며 살아온 인물이다. 그러다 한국에서 우연히 마주친 담예진에게 마음을 빼앗긴 후, 그녀를 잊지 못해 홈쇼핑 입점 계약을 핑계로 한국행을 택한다. 운명처럼 사업 파트너로 재회한 담예진을 향해 서에릭이 과연 사랑의 골인에 성공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공개된 스틸 컷 속 김범은 입점 제안서를 바라보며 감출 수 없는 설렘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사업 파트너이자 짝사랑 상대로 담예진과 진하게 얽히고설키게 될 서에릭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일할 때는 ‘레뚜알’의 전무이사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는 한편, 사적으로 만날 때는 강아지처럼 귀여운 미소로 담예진에게 거침없이 직진할 예정이다.

감정에 솔직한 서에릭의 거침없는 플러팅을 표현할 김범의 능청스러운 연기도 기대되고 있다. 시트콤부터 로맨스, 판타지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상황. 특히 김범의 로맨틱 코미디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힐링 로맨스 속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김범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지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김범의 취향 저격 로맨스,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4월 22일 수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