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MC 이휘준, 박소영 아나운서(사진제공=MBC)
'오늘N'에서 서울 중구 도다리쑥국 맛집을 '할매식당'으로 소개한다.
26일 '오늘N'에서는 봄이 오면 꼭 맛봐야 하는 도다리쑥국을 판매하는 할매식당을 맛집으로 소개한다.
'오늘N'의 '할매식당'에서 소개하는 맛집 주인장은 30년째 도다리쑥국을 끓여내고 있는 김만숙 씨(67)다. 김 씨는 6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데, 그 비결로 매년 싱싱한 제철 생선 요리를 챙겨 먹는 것을 꼽는다. 특히 3월부터 5월까지 살이 올라 담백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인 도다리는 봄철 최고의 보양식으로 통한다.
'할매 식당'의 도다리쑥국은 통영에서 직송한 싱싱한 생물 도다리만을 사용하는 것이 철칙이다. 깨끗하게 손질한 도다리를 된장과 쌀뜨물로 비린내를 잡고 깔끔한 맛을 낸 육수에 넣고 끓인다. 여기에 통영 해풍을 맞고 자란 향긋한 쑥을 듬뿍 얹어내면 통영 바다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도다리쑥국이 완성된다.
메인 메뉴 못지않은 바다 내음 가득한 밑반찬도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는 요소다. 소라, 톳, 굴 무침 등 신선한 찬들은 통영 현지의 밥상을 서울로 옮겨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 다른 인기 메뉴는 통영 특산물인 멍게를 아낌없이 넣은 멍게비빔밥이다. 도다리쑥국과 멍게비빔밥을 곁들여 먹는 조합은 이곳의 '주문 폭주' 구성으로 꼽힌다. '할매식당'은 26일 오후 6시 5분 MBC '오늘N'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