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라인업으로 무장한 '히든싱어8'이 1화 방송을 앞두고, 역대 레전드 무대 다시보기를 편성했다.
JTBC는 24일 오후 8시 50분 '히든싱어 컴백 기념 레전드 무대 몰아보기' 스페셜 방송을 편성했다. 이번 스페셜 방송은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히든싱어8'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2년 시즌1부터 시즌7까지 안방극장을 뒤흔든 원조 가수들과 모창능력자들의 경이로운 대결을 압축해 보여줄 예정이다.
'히든싱어'는 그간 이문세, 임재범, 이승환, 신승훈, 이소라, 양희은, 싸이, 엄정화, 아이유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시즌2 모창능력자로 출연했던 가수 영탁이 시즌7 원조 가수로 금의환향하는 등 단순한 모사 이상의 드라마를 써 내려오며 고정 팬층을 확보했다.
시즌7 이후 4년 만에 돌아오는 '히든싱어8'은 더욱 강력해진 원조 가수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빙 레전드' 심수봉을 비롯해 독보적 음색의 김장훈, 정인, 10CM가 출연을 확정했다. 또한 시청자들이 꾸준히 출연을 희망해온 이승기와 윤하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김현정, 다비치 이해리, 하현우 등 고음 종결자들이 가세해 모창능력자들과의 치열한 가창력 대결을 예고했다.
메인 포스터에는 '터줏대감' MC 전현무가 활을 쏘는 자세로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살촉 대신 마이크가 장착된 화살은 시청자의 취향을 저격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배경의 숫자 '8'을 무한대(∞) 기호로 형상화해 이번 시즌이 선사할 무한한 재미와 감동을 강조했다.
제작진은 "영원의 감동, 불멸의 재미에 꽂힐 준비가 되었는가"라는 문구를 통해 여덟 번째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압도적인 성량과 정교한 창법을 구사하는 원조 가수들이 포진한 만큼, 이들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할 모창능력자들의 정체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JTBC '히든싱어8'은 오는 31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