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지민(사진=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이수지 유튜브에 출연해 파격적인 '19금 콩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민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공개된 콘텐츠 '랑데뷰 미용실'에 출연했다. 지민은 사교댄스 강사로 등장해 미용실 '랑데뷰'의 원장 서영자(이수지 분)와 단골 손님들을 만났다. 지민은 "미국과 유럽을 다녀왔다"며 능청스럽게 자신을 소개하는 등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지민은 신곡 '스윔' 안무를 활용한 댄스 강습에 나섰으나, 이수지의 거침없는 애드리브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지민이 수강생들에게 "천천히 배우면 된다"고 다독이자 이수지는 "나도 천천히 하는 걸 참 좋아한다. 남편이랑도 이제 천천히"라며 19금 대사를 던졌다. 이어 이수지는 지민에게 허리를 꺾는 딥(DIP) 동작을 요청하며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특히 이수지는 체중 59.7kg으로 알려진 지민을 이른바 '공주님 안기'로 번쩍 들어 올리는 괴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지민이 이수지를 안아 들려 하자 동료 출연진들이 "선생님 허리 다친다"며 만류하는 상황이 연출돼 웃음을 더했다. 수업은 점차 본래 취지에서 벗어나 지민에게 안기려는 출연진들의 육탄전으로 변질되며 마무리됐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