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당귀' 홍주연(사진제공=KBS)
'사당귀' 홍주연 아나운서가 해박한 야구 지식을 자랑했다.
29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는 홍주연 아나운서가 첫 생방송 토크쇼 진행을 앞두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홍주연은 "뉴스 외에 생방송 토크쇼 단독 진행은 처음이라 많이 떨린다"며 긴장감을 내비쳤다.
이에 '원조 스포츠 여신' 엄지인 아나운서가 후배 홍주연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엄지인은 유희관 야구 해설위원을 멘토로 초빙해 특별 훈련을 진행했다. 실전 연습이 시작되자 홍주연은 이정후, 김혜성, 안현민 등 국가대표 선수들은 물론 WBC 출전 해외 선수들의 소속팀과 장점까지 줄줄이 읊으며 반전 실력을 과시했다.
이를 지켜본 전현무는 "주연이가 공부를 정말 많이 했다"며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엄지인 역시 "주연이에게 야구를 맡겨도 되겠다"며 후배의 성장에 감탄했다. 전현무는 "홍주연이 정말 스포츠를 좋아하고 스포츠 캐스터가 꿈"이라며 홍주연의 열정을 대변하는 동시에, "너무 흥분해서 말이 빠른 편"이라며 선배로서 애정 어린 피드백을 건네기도 했다.
특히 전현무는 홍주연의 생방송 진행을 앞두고 직접 전화를 걸어 응원한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KBS2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