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이 7개월간 이어진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인천에서 마무리한다.
세븐틴은 오는 4일과 5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NEW_' 앙코르 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9월 시작된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자리로, 오프라인 현장뿐 아니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동시에 호흡할 예정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기존 투어의 강점은 살리되 새로운 선곡을 추가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특유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생생한 밴드 라이브는 물론, 대형 스타디움 규모에 최적화된 화려한 연출로 '공연 장인'의 면모를 입증할 계획이다.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진행된 이번 투어는 세븐틴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들은 'THUNDER', 'LOVE, MONEY, FAME (feat. DJ Khaled)', 'HOT', 'HIT' 등 대표곡과 솔로곡 무대를 선보여 외신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미국 빌보드 '2025 연간 보고서'의 '톱 투어(Top Tours)' 부문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티켓 파워 역시 압도적이었다. K-팝 단일 투어 최초로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4회 공연을 매진시켰으며,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일본 4대 돔 등 주요 대형 공연장을 섭렵하며 투어의 가치를 높였다.
투어 종료 후에도 세븐틴의 열일 행보는 이어진다. 유닛 도겸X승관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를 개최하며, 에스쿱스X민규는 24일부터 가오슝 아레나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 투어를 이어간다. 이어 오는 6월 20일과 21일에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SEVENTEEN in CARAT LAND'를 열고 팬들과 다시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