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CHOOM' 서울 공연 포스터(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전 세계 5개 대륙을 아우르는 두 번째 월드투어의 서막을 연다.
베이비몬스터는 6일 오후 8시 팬클럽 가입자를 대상으로 NOL티켓에서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SEOUL' 선예매를 진행한다. 일반 예매는 오는 9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베이비몬스터의 이번 콘서트는 5월 4일 발매 예정인 미니 3집 '춤 (CHOOM)' 이후 처음 열리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베이비몬스터는 최근 숏폼 콘텐츠를 통해 "Let's choom"이라는 사운드를 깜짝 공개하며 신곡의 무드를 스포일러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무대 리허설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사운드체크석이 마련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베이비몬스터는 최근 데뷔 2주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번 투어에 대한 남다른 열의를 드러낸 바 있다. 이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과 새로운 세트리스트로 글로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베이비몬스터는 서울 공연을 마친 뒤 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 등 일본 6개 도시를 비롯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 등지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