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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금요일' 쎄시봉, 김용빈→정서주와 함께 세대 통합 무대
입력 2026-04-10 22:00   

▲'금타는금요일' (사진=tv조선)
'금타는 금요일' 쎄시봉과 김용빈, 정서주, 오유진 등 후배들과 세대를 초월한 무대로 감동을 선사한다.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6회에서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2부가 펼쳐진다.

이날 쎄시봉의 김세환은 '막걸리 한잔'으로 트롯 실력을 꺼내 보이고 멤버들과 함께 트롯 메들리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쎄시봉의 감성으로 재해석된 무대에 후배들은 연신 감탄을 터뜨린다.

▲'금타는금요일' (사진=tv조선)
▲'금타는금요일' (사진=tv조선)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는 윤형주의 '조개껍질 묶어'를 직접 기타 연주와 함께 소화해 원곡자로부터 "우리 쪽(포크)으로 오라"는 극찬을 끌어냈다. 오유진 역시 영화 음악의 고전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10대의 풋풋함을 담은 상큼한 버전으로 소화해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극한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쎄시봉과 '금타는 금요일' 후배 10인이 함께 꾸미는 합동 무대다.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쎄시봉의 환상적인 하모니에 후배들의 다채로운 보이스가 어우러져, 가요계 역사에 남을 단 한 번뿐인 장면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