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박 2일' 유노윤호X강재준, 당진서 펼쳐지는 '열정 투어'
입력 2026-04-11 08:50   

▲'1박 2일'(사진=KBS2)
'열정 아이콘' 유노윤호와 개그맨 강재준이 '1박 2일'의 기강을 잡기 위해 나선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남도 당진시를 배경으로 한 '당진 열정 투어'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베일을 벗는다.

이번 여행에는 유노윤호와 강재준이 특별 게스트로 합류해 멤버들과 호흡을 맞춘다. 특히 자타공인 열정의 대명사 유노윤호는 등장과 동시에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새로운 명언들을 쏟아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한다. 그는 "딘딘이 최근 많이 느슨해진 것 같다"고 지목하며, 이번 투어를 통해 딘딘의 리얼 버라이어티 정신을 확실히 개조하겠다는 남다른 포부를 밝혀 멤버들을 긴장케 했다.

하지만 호기로운 선언과 달리 유노윤호는 첫 미션부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며 '열정 고갈' 위기를 맞이한다. 과거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라던 그는 미션 과정에서 '대충' 대신 현실과 타협하는 '절충'을 선택하는 등 의외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최근 허리 부상으로 녹화에 불참한 막내 유선호의 빈자리는 강재준이 채운다. '1박 2일'에 첫 발을 들인 강재준은 "원래 계획된 제주도 가족여행까지 취소하고 달려왔다"며 유노윤호에 못지않은 의욕을 불태운다.

충남 당진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유노윤호와 강재준이 선보일 뜨거운 에너지와 반전 매력은 '1박 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