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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은→박예은까지…언차일드, 육각형 걸그룹 예고
입력 2026-04-17 08:31   

▲언차일드(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독창적인 콘셉트를 무기로 가요계에 데뷔한다.

언차일드는 오는 21일 첫 번째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언차일드(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팀명 ‘언차일드’는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의미의 접두사 ‘UN-’을 활용해,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특별한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들은 젠지(Gen Z) 세대 특유의 거침없는 에너지를 재정의한 ‘젠지 펑크(Gen Z Punk)’ 스타일을 내세워 가요계의 새로운 ‘룰 브레이커’ 등장을 예고했다.

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으로 구성된 언차일드는 멤버 구성 역시 화려하다. 과거 ‘댄스 신동’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나하은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으며, Mnet ‘아이랜드2’에서 눈도장을 찍은 박예은이 팀의 유니크한 무드를 완성한다. 여기에 리더 히키, 중국 출신 티나, 일본 출신 아코, 메인 보컬 이본 등 각기 다른 매력과 탄탄한 실력을 갖춘 6인조로 구성되어 최상의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언차일드(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와 히스토리 영상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네온 컬러의 강렬한 색채와 청개구리를 형상화한 유니크한 심볼은 언차일드만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각인시켰으며, 멤버들의 끈끈한 팀워크는 데뷔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제작 노하우가 집약된 언차일드는 음원 발매와 함께 세계관을 확장하는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