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2' (사진=채널A)
30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김요한이 소개팅을 했던 이주연과 두 번째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김요한은 이주연과 한강 피크닉 데이트에 나선다. 피크닉에 어울리지 않는 이주연의 복장과 달리, 김요한은 차에서 끊임없이 캠핑 장비를 꺼내놓으며 예상을 빗나가는 상황을 연출한다. 이주연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직접 파라솔 설치를 돕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요한은 생애 첫 수제 도시락을 준비해와 이주연을 감동시키며 ‘신랑 점수’를 따는 듯했다. 그러나 분위기는 이어진 동네 산책에서 급반전됐다.
김요한은 “근처에 커피 맛집이 있다”며 호기롭게 이주연을 안내했으나, 도착한 목적지는 다름 아닌 단골 돼지갈비 식당이었다. 김요한은 익숙하게 사장님과 인사를 나눈 뒤, 이주연에게 식당용 ‘믹스커피’를 대접하고 사장님에게 그녀를 소개하는 파격 행보를 이어갔다.
탁재훈은 “오랜만에 재밌는 친구 나왔네”라며 헛웃음을 터뜨린다. 송해나 역시 “본인은 괜찮겠지만 주연 씨는 황당할 것 같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