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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가정의 달 특집, 안영미 19금 탈피 비장의 캐릭터 공개
입력 2026-05-01 09:45   

▲'개그콘서트' (사진출처=KBS 2TV)
'개그콘서트' 가정의 달 특집에 안영미가 또 찾아와 변함없는 예능감을 과시한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만삭의 안영미가 ‘공개재판’의 피고인으로 출석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판사 박준형은 안영미에게 “‘가정의 달 특집’에 ‘개콘’에 출연한 죄”를 묻는다. 이어 검사 박성호는 “안영미가 모자이크나 제재 없이 송출되는 것 자체가 문제”라며 방송 금지 가처분을 요청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변호사 박영진 역시 안영미를 변호하던 중 객석의 어린 관객들과 야유를 주고받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재미를 더한다.

안영미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정의 달’ 특집에 불러 아무것도 못 하게 한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이어 “나도 19금 개그만 한 것이 아니라 호감형 캐릭터를 했었다”라고 주장하며 만삭의 몸으로 비장의 캐릭터를 선보인다.

한편 ‘심곡 파출소’ 코너에는 최근 미니 5집 타이틀곡 ‘Sign(사인)’으로 컴백한 보이그룹 82메이저가 깜짝 등장한다. 82메이저는 주인공 송필근이 없는 상태에서 당당히 파출소 문을 열고 들어와 송필근을 당황하게 만드는 등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다.

특히 82메이저는 ‘심곡 파출소’를 홍보해주겠다며 야심 차게 ‘5행시’에 도전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