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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데뷔 8주년 자축 라이브…성숙해진 음악으로 돌아온다
입력 2026-05-02 11:30   

▲아이들 데뷔8주년 축전(사진출처=큐브 엔터테인먼트)
데뷔 8주년을 맞은 그룹 i-dle (아이들)이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와 향후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아이들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축전을 공개하며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진다. 지난 8년 동안 행복한 기억들로 가득한 이유는 모두 네버랜드 덕분이다"라며 "멤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80년은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들은 2018년 5월 2일 미니 앨범 'I am'로 데뷔했다. 리더 소연의 자작곡인 데뷔곡 'LATATA'를 비롯해 'TOMBOY', 'Nxde', '퀸카 (Queencard)' 등 발표하는 곡마다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그룹명을 i-dle로 리브랜딩하며 제2막을 맞았다. 이후 발매한 미니 8집 ‘We are’는 초동 105만 장을 돌파하며 4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했고 올해 디지털 싱글 ‘Mono’로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했다.

7월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아이들은 "많은 분이 떠올려 주시는 모습과는 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면서도 아이들만의 색깔은 놓치지 않을 것”이라며 성숙해진 음악적 변화를 예고했다.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는 아이들은 오는 7월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무대에 오른다.

한편, 아이들은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8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