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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여의도 한강공원서 환경정화 봉사 실시…정훈 이사장 "안전·나눔 가치 확산"
입력 2026-05-29 07:23   

▲한강지킴이 환경정화 봉사에 참여한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과 임직원(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부서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 이하 공제중앙회)는 28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대외협력국과 공제사업국 임직원이 참여한 '2026 한강지킴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유관단체로서 환경보전 실천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강지킴이 환경정화 봉사에 참여한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과 임직원(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한강지킴이 환경정화 봉사에 참여한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과 임직원(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공제중앙회는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주관하는 '한강지킴이' 활동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정훈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은 한강공원 산책로와 녹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시민 이용 공간의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공제중앙회는 지난해 여수 무슬목 해양환경 정화와 탑골공원 무료급식 봉사를 시작으로 헌혈 캠페인,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지난 4월 북한산국립공원 탄소중립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부서 참여형 운영체계를 본격 도입해 취약계층 급식 봉사 등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한강지킴이 환경정화 봉사에 참여한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한강지킴이 환경정화 봉사에 참여한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은 "학교안전은 학교 현장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과도 맞닿아 있다"라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안전과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강지킴이 환경정화 봉사에 참여한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2007년 설립된 공제중앙회는 전국 2만여 개 교육기관과 580만 명 학생의 안전을 책임지는 교육부 소관 기관이다. 대학공제사업 분야에서도 373개 대학의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부서별 자율 참여를 바탕으로 ESG 기반의 책임 경영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