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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동태탕&오징어보쌈·제주흑돼지BBQ에 담은 '강연한상'
입력 2026-07-13 20:00   

▲'남겨서 뭐하게' (사진출처=tvN STORY)
'남겨서 뭐하게'가 오징어보쌈과 동태탕, 제주흑돼지BBQ 맛집을 찾아 색다른 맛에 반한다.

13일 방송되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이영자와 박세리가 김창옥을 위한 '강연 한 상'을 마련한다.

▲'남겨서 뭐하게' (사진출처=tvN STORY)
이날 김창옥을 위해 준비된 메뉴는 김치 명인의 특제 김치를 곁들인 오징어보쌈과 동태탕이다. 이영자는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김창옥에게 어떻게 극복하신 건지 묻자 그는 "병원 선생님이 좋은 말씀을 해주셨다. 이 약을 소화기라고 생각하고 급한 불 끈다고 생각하셔야지 이걸로 치료하려고 하지 마세요. 주 4회 40분 운동하시고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라는 말에 눈물을 쏟았다며 어지러운 마음을 극복하기 위해 옻작업을 시작하게 된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어 서울에서 제주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336시간 동안 숙성 과정을 거쳐 감칠맛을 낸 제주흑돼지BBQ를 맛본다. 함께한 박서진은 신명 나는 장단과 함께 김창옥 앞에서 자신의 가슴 뭉클한 속마음과 사연을 털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