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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크리스 가족, 하동 화개장터 벚굴→최참판댁 여행
입력 2026-06-04 20:25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크리스 아펠한스 가족이 하동에서 화개장터 벚굴 식당과 최참판댁을 찾아 한국의 맛과 멋을 만끽한다.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가족의 한국 여행 3일 차 이야기가 공개된다.

크리스 감독의 가족들은 섬진강과 녹차밭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하동 여행에 나선다. 크리스와 알렉산더는 첫 목적지인 화개장터에서 궁금한 음식들을 시식해보고 벚굴 식당에서 칼국수, 비빔밥, 재첩 파전, 벚굴, 빙어튀김으로 푸짐한 점심 식사를 마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이후 가족들은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지로 유명한 최참판댁을 찾아 우연히 빠니보틀과 충주맨을 마주친다. 두 사람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 중인 크리스 가족을 발견하고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뜻밖의 조우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이어 크리스 가족은 하동의 대표 명소인 최참판댁을 둘러보며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다. 실제 한옥 마을의 웅장한 풍경이 펼쳐지자 가족들은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분위기에 감탄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