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사랑하는 하버드대 출신 한국학자 마크 피터슨 교수와 제자들의 한국 여행기가 공개된다.
1965년 처음 한국을 찾은 마크 피터슨 교수는 이후 하버드대학교에서 한국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며 평생을 한국학에 바쳐온 인물로 미국 교과서 속 한국사 서술의 분량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 한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피터슨 교수는 27년 전 '썸머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제자 3인방 네이선, 아담, 롭과 함께 인천공항에서 뜨거운 재회를 한다.
이들은 서울의 현재 모습을 살펴보기 위해 한강공원을 방문한다. 피크닉을 즐기는 시민들, 흥겨운 버스킹 공연 속에서 여유로운 한국의 현재를 느낀다. 피터슨 교수는 한강과 서울의 역사를 주제로 특별한 역사 강의를 이어간다.
여행의 첫 식사 메뉴로 과거에는 비싸서 포기했던 간장게장을 선택한다. 교수님과 제자들은 젓가락으로 게살만 파내느라 진땀을 흘리지만 사장님의 특급 과외로 게딱지에 밥까지 비벼 먹으며 간장게장의 진정한 매력에 눈을 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