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신세계’ 13회(사진출처=SBS)
19일 방송된 ‘멋진 신세계’ 13회에서는 주인공 신서리(임지연 분)가 자신의 과거 정체를 자각하고 차세계(허남준 분)와 미래를 약속한 직후 세계가 의문의 습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멋진 신세계’ 시청률은 전국 10.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및 주간 미니드라마 정상 자리를 지켰다. 2049 시청률 또한 최고 3.83%까지 상승했다.
서리는 자신이 십여 년 전 강단심과 영혼이 뒤바뀐 진짜 신서리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서리는 세계에게 마음을 고백하며 백년해로를 제안했고 세계 역시 이를 받아들이며 두 사람은 깊어진 로맨스를 선보였다. 반면 외조모 남옥순(김해숙 분)은 알츠하이머 병세가 악화되는 와중에도 세계에게 서리를 지켜달라 당부한 뒤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멋진 신세계’ 13회(사진출처=SBS)
극의 말미에는 세계가 의문의 남성에게 피습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오열하는 서리 앞에 도무녀 황씨(오민애 분)가 나타나 세계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는 서리가 조선으로 돌아가 대군 이현(허남준 분)을 구해야 한다고 전했다. 다만 그 대가로 서리가 다시는 현대 사회로 돌아올 수 없다는 조건이 제시되면서 두 사람의 운명은 미궁에 빠졌다.
한편 ‘멋진 신세계’ 최종회는 20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