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혜주(사진출처=소속사 AAP)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이야기를 그린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
조혜주는 극중 '천하리' 역에 캐스팅됐다. 천하리는 국내 유수의 호텔&리조트 그룹을 이끄는 주인공 천여리(박은빈 분)의 사촌 동생이다. 빼어난 미모와 화려한 아우라를 자랑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늘 완벽한 사촌 언니 천여리에 대한 강한 콤플렉스를 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이번 작품에서 조혜주는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캐릭터가 지닌 남다른 욕망과 허영심을 영리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겉보기엔 빈틈없어 보이는 재벌가 인물의 이면에 숨겨진 인간적인 허당기까지 밀도 있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조율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