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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메고 버스킹3' 박지현, 후쿠오카 여행 예고
입력 2026-06-26 01:40   

▲'배낭 메고 버스킹3' 박지현(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D')

가수 박지현이 핸드폰도 지갑도 없이 단돈 1000엔으로 일본 후쿠오카를 누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D'는 24일 디지털 예능 '배낭메고 버스킹3' 후쿠오카 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DK(디셈버)와 가수 박지현이 함께 떠나는 아날로그 미션 여행을 담았다.

공개된 예고편 속 박지현은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스마트폰과 지갑을 제작진에게 반납했다. 그는 이어진 용돈 복불복에서 단돈 1000엔을 손에 쥐게 됐다. 교통비조차 빠듯한 상황 속 "입대하는 것도 아니고"라며 한숨을 내쉬면서도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발걸음을 옮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여정의 핵심은 종이 지도 한 장에 의지해 귀인 '오카와 상'을 찾는 것이다.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박지현은 땀을 뻘뻘 흘리며 뚜벅이 레이스를 펼쳤다.

해가 저물고 박지현은 후쿠오카의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DK와 마이크를 잡고 버스킹을 시작했다. 예고편 말미 흘러나온 두 사람의 감미로운 음색은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배낭메고 버스킹3'는 26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D'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