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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 종영, 오은영 솔루션 마침표
입력 2026-06-26 01:30   

▲'금쪽같은 내 새끼' 종영(사진출처=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가 6년 만에 종영한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마지막회에서는 그동안 프로그램을 거쳐 간 가족들이 스튜디오를 다시 찾아 오은영 박사와 재회하고 변화된 근황을 전한다. 2020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약 6년간 다양한 가족의 육아 고민을 다뤘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독박 육아로 우울증을 호소했던 국제 부부 가족의 변화된 일상이 공개된다. 어머니의 사회 복귀 후 아빠가 육아를 전담하게 된 모습이 그려진다. 이외에도 강압적인 훈련을 받았던 싱글대디 가족, 틱 증상을 보였던 금쪽이, 언어 장벽을 겪은 캐나다 어머니 가족의 소식이 이어진다.

특히 프로그램 초창기 선택적 함구증으로 많은 응원을 받았던 금쪽이의 성장한 모습이 등장한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청소년이 된 금쪽이는 핸드볼 선수 활동과 학급 부회장 역임 등 활발해진 근황을 보여준다. 식당에서 직접 음식을 주문하는 등 일상적인 변화도 포착된다.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잃은 사연을 고백했던 금쪽이 가족도 스튜디오를 방문한다. 19세가 된 금쪽이는 아버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준비하며 독립을 고민하는 등 성장을 마주한 모습을 공개한다. 이들은 오은영 박사를 위한 깜짝선물을 준비해 현장에 감동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