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컴 투 수근스쿨’ 이미주(사진출처=KBS2)
이미주는 25일 첫 방송된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에 출연해 경북 의성의 산골학교에서 친화력 넘치는 교사로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주는 개교 기념식과 입학식을 앞두고 학생들의 출석부를 확인하며 이름을 익히는 등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등교 첫날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눈물을 흘리는 어린이에게 다정하게 다가가 대화를 건네고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웰컴 선물을 나눠주는 등 세심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미주의 친근한 소통 능력은 뒤이어 입학한 어르신 학생들에게도 빛을 발했다. 이미주는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고 손녀처럼 살갑고 털털한 리액션을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교사 소개 및 자기소개 시간에서 이미주는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그룹 러블리즈 시절의 활동 영상과 함께 즉석 댄스를 선보였으나,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덤덤한 반응에 직면했다.
이어진 친구 탐구생활 수업과 식사 시간에도 이미주의 열정은 계속됐다.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직접 다리를 찢는 동작을 시연하는 등 적극적으로 수업을 이끌었으며 식사 시간에도 아이들을 살뜰히 챙기며 무사히 첫날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