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로(사진출처=김수로 SNS)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배우 김수로가 아쉬움을 토로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A조 3위(1승 2패)를 기록한 뒤 와일드카드 경합을 벌였으나, 28일 K조 최종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대1로 꺾으면서 최종 탈락이 확정됐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것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이후 8년 만이다.
배우 김수로는 탈락이 확정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손흥민 선수는 다음 월드컵까지 제발"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이번엔 국민들이 고생했다. 힘내자. 근데 왜 눈물이 나는 건지"라며 멕시코 현지 분위기가 담긴 영상과 함께 허탈한 심경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