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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강이단이, 우주별둥이 만남…KCM 자녀 서연이의 동생 향한 진심
입력 2026-07-01 20:25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강이단이가 레이디제인의 쌍둥이 딸 우주별둥이과 특급 만남을 갖는다. 또 KCM 자녀 서연이가 동생 하온이에 대한 진심을 고백한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강이단이는 우주별둥이와 남다른 동갑내기 케미를 뽐낸다. 오빠 ‘강이’는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두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우주를 향해 “아잇!”이라고 우렁찬 환영 인사를 건넨다. 이어 동생 ‘단이’가 처음 보는 친구들의 등장에 낯을 가리며 멈칫하자, 강이는 든든한 오빠답게 단이의 팔을 살포시 토닥거리며 안심시키는 의젓한 면모를 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이날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네 명의 아기들이 완성한 ‘둥이 토끼즈’ 변신이다. 강단둥이남매와 우주별둥이자매는 파랑, 분홍, 빨강, 주황의 형형색색 쫄쫄이 토끼 옷을 맞춰 입고 등장해 극강의 사랑스러움을 뽐낸다. 얼굴을 쏙 감싸 안은 토끼 귀 모자 사이로 오동통하게 오른 볼살을 자랑하는 강단둥이와 인형 같은 미소의 우주별둥이는 움직일 때마다 귀를 팔랑거려 자동 심쿵을 유발한다.

뒤이어 펼쳐진 ‘기어가기 대회’에서는 대기실 MC 김종민과 랄랄의 돌고래 비명이 터져 나온다. 네 아이가 옹기종기 모여 팔다리를 파닥거리며 전진하는 가운데, 강이는 몸을 번쩍 들어 올린 채 마치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슈퍼맨 포즈’로 온몸을 파닥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출처=KBS2)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KCM과 그의 둘째 딸 서연이의 뭉클한 속마음 확인 시간도 그려진다. KCM은 생후 153일 된 셋째 동생 하온이가 태어난 후 부쩍 질투와 투정이 늘어난 둘째 서연이의 진짜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비밀 가득한 실험카메라를 기획한다.

서연이는 동생 하온이의 이불 위에 누워있는 아기 인형이 돌연 자신을 향해 “서연이 누나, 나 마법에 걸려서 인형이 됐어”라고 말을 건네자 깜짝 놀라 그대로 얼어붙는다. 하지만 이내 동생이 인형이 되었다고 굳게 믿은 서연이는 하온이를 향해 조심스럽게 다가가 마법을 풀어주려는 듯 작은 손으로 인형을 부드럽게 토닥여 감동을 자아낸다.

이어 서연이는 인형을 향해 “아빠가 하온이만 챙길 때 똑땅해(속상해)”라며 그동안 쌓였던 서운함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러나 곧바로 “그래도 하온이가 제일 좋아. 미안해, 빨리 돌아와”라며 동생에게 걸린 마법이 풀리지 않을까 봐 인형을 꼭 끌어안고 펑펑 눈물을 터뜨린다. 동생을 향한 153일 차 언니 서연이의 순수하고도 깊은 진심에 아빠 KCM은 물론, 스튜디오의 랄랄과 김종민까지 눈가를 촉촉이 적시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