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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귀한 가족' 신지·문원, 경주 연등축제→숙소 '로맨틱 무드'
입력 2026-06-30 21:45   

▲‘남의 집 귀한 가족’ (사진출처=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신지, 문원 부부가 경주를 찾아 연등축제와 숙소 펜션에서 로맨틱한 여행을 즐긴다.

30일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5회에서 신지·문원 부부의 경주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와 문원은 놀이공원을 찾는다. 고소공포증을 가진 문원이 신지의 버킷리스트인 롤러코스터 탑승을 위해 공포를 무릅쓰고 도전한다.

▲‘남의 집 귀한 가족’ (사진출처=MBN)
이어 두 사람은 연등축제를 찾아 서로의 인생샷을 남겨주며 추억을 쌓는다. 반짝이는 야경 속에서 문원은 “사실 평소에 사람이 많은 곳을 두려워하는 편인데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시는 걸 보며 큰 용기를 얻었다”라며 숨겨왔던 속내를 털어놓는다.

숙소에 도착한 신지는 문원의 무릎을 베고 누워 달콤한 시간을 가지며 가슴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신지는 "나 때문에 자기가 힘든 게 아닌지 걱정된다"라며 남편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고 문원은 신지를 감싸안는 든든한 고백으로 감동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