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V가 관객들에게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CGV는 15일부터 '호프'를 스크린엑스(SCREEN X), 4DX, 아이맥스(IMAX),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등 다채로운 포맷의 기술 특별관에서 상영한다. 외계인을 쫓는 카체이싱과 숲속 추격전, 대규모 총격 액션 등 시각적 효과가 강조된 액션 시퀀스가 '호프'의 주를 이루는 만큼 CGV는 각 특별관의 특성을 살려 관객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별관 상영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17일부터 스크린엑스, 4DX, 아이맥스 포맷으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각 포맷별 한정판 포스터를 증정한다.
앞서 높은 관심을 모았던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다시 한번 열린다. 지난 11~12일 진행된 제29회 '이동진의 언택트톡'은 객석률 94.3%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CGV는 오는 17~19일 전국 16개 상영관에서 앙코르 상영을 확정했다. '이동진의 언택트톡'은 '호프' 상영 후 이동진 평론가와 나홍진 감독의 대담 녹화 영상을 제공하며 관람객에게는 기념 엽서를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접한 뒤 마주하는 현실을 그린 작품이다. '곡성' 이후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연출한 신작으로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