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사진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아이들의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가 오는 8월 29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중화권 팬들의 요청에 따라 추가로 편성됐다. 앞서 지난 6월 열린 홍콩 공연 당시 멤버들이 현장에서 직접 개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번 마카오 무대는 지난 2월 서울을 기점으로 타이베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등을 순회한 월드투어의 최종 종착지가 될 예정이다.
이번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은 타이베이 돔에서 약 3만 6000명,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이틀간 약 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각 도시의 대형 공연장 규모로 전개됐다. 공연에서는 멤버들의 개인 솔로 무대와 투어 과정에서 선공개된 곡 ‘Crow’, 도시별 맞춤형 앙코르 커버곡 등이 포함된 세트리스트로 호응을 얻었다.
최근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한 (여자)아이들은 타이틀곡 ‘Gimme Dat Love’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정상 및 유튜브 전 세계 트렌딩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아이들은 7월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의 메인 무대에 올라 글로벌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