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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쇼' 전유진·박서진·홍지윤, 팀 결성…센터는 누구?
입력 2026-07-16 01:10   

▲'가왕쇼' 티저(사진출처=크레아스튜디오)

가수 전유진, 박서진, 홍지윤이 '가왕쇼'로 뭉친다.

크레아스튜디오는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8월 11일 티빙에서 공개되는 예능 프로그램 '가왕쇼'의 첫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가왕쇼'는 '현역가왕' 시리즈의 우승자 전유진, 박서진, 홍지윤이 공동 진행을 맡아 글로벌 K-트롯 트리오 음반의 센터 자리를 두고 펼치는 경쟁을 담은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세 사람이 한 팀으로 활동하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는 과정이 담겼다. 이들은 팀 내 센터가 단 한 명이라는 규칙이 공개되자 각자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홍지윤은 'K-갸루 뽕트롯' 콘셉트를 제안했고, 박서진은 장구를 결합한 무대를 아이디어로 내세웠다. 전유진 역시 막내로서 자신감을 드러내며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개인 티저에서도 이들의 신경전은 이어졌다. 전유진은 '현역가왕' 첫 시즌의 흥행을 언급하며 원조 가왕으로서의 자부심을 보였고, 박서진은 "센터는 내가 할 것"이라며 다른 두 출연자를 향해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홍지윤 또한 최근 가왕에 오른 점을 피력하며 일본 도쿄돔 진출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제작진은 "'가왕쇼'는 세 명의 가왕이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경쟁과 이들이 만들어내는 팀워크를 다룬다"라며 "'현역가왕' 시리즈의 주요 출연진이 다시 모여 펼치는 무대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