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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배정민·베일 정체 공개, 브라더·민혜 총공격
입력 2026-07-17 21:45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5회(사진출처=MBC)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이 배정민, 베일, 파신, 브라더, 민혜 등 등장인물들의 과거사와 얽힌 진실을 드러내며 전환점을 맞이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5회에서는 조력자로 여겨졌던 배정민(박지빈 분)의 과거와 정지안(김혜준 분)이 삼촌 정진만(이동욱 분)을 둘러싼 사건의 실체에 접근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앞선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4회에서는 의문의 인물 브라더(이태영 분)의 등장과 더불어 배정민의 수상한 행적을 감지한 정지안이 의심을 품기 시작하는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지안의 주변을 지키던 배정민의 실제 목적이 밝혀진다. 뛰어난 해킹 능력을 보유한 배정민이 과거 정진만을 압박하게 된 사건의 전말과 이들 남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경위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지안은 무기 쇼핑몰 ‘머더헬프’ 내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베일(조한선 분)의 존재를 인지하게 된다. 파신(김민 분)이 베일을 향해 “지안 부모를 죽인 인물”이라는 단서를 제공하면서 부모의 사망 사건 배후에 있던 인물이 표면 위로 드러나게 된다. 이에 따라 베일이라는 인물의 정체와 정진만과의 과거 인연에 대한 서사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등장인물들이 처한 물리적 위기도 심화된다. 이들의 안전가옥을 향한 외부의 무차별적인 공격이 쏟아지는 가운데 정지안, 배정민, 민혜(금해나 분), 브라더는 각자의 위치에서 생존을 위한 대치 상황에 놓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