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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2' 이인권·권예찬·김동영·강신우·문성모, 직업 공개…여자母 관심↑
입력 2026-07-16 21:36   

▲'합숙맞선2' 권예찬(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합숙맞선2' 남자 출연자 이인권, 권예찬, 김동영, 강신우, 문성모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SBS '합숙맞선2'에서는 남자 출연자 어머니들이 직접 등판해 아들의 프로필을 소개했다. 맞선남들의 정보가 공개되자 여자 출연자들과 어머니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가장 먼저 이인권의 어머니가 아들을 소개했다. 이인권은 37세 SBS 아나운서로 그의 어머니는 "경제 관념 있고 자기 커리어에 자부심 갖고 발맞춰 갈 수 있는 분이 아들의 이상형"이라 말했다.

이인권의 자기 소개가 끝나자 안도윤은 나이 차이가 얼만큼 나도 상관 없는지 물었다. 그러자 이인권은 상대만 상관 없다면 나이 차이는 크게 상관없다고 물었다. 이밖에 프리 아나운서 계획, 출퇴근 패턴 등 이인권을 향한 관심이 쏟아졌다.

두 번째로 권예찬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다. 그의 나이는 34세이며 직업은 3년차 변호사였다. 권예찬의 어머니는 아들이 용산에 자가를 소유하고 있으며 여리여리하고 예쁜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비 며느리는 기독교인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변호사의 등장에 여자 출연자 어머니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김동영은 34세 제약 회사 영업직 과장이었다. 김동영이 김해에 살고 있다는 말에 양하윤의 어머니는 멀다고 마음의 소리를 표현했다. 이어 김다혜는 장거리 연애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김동영은 "여성분만 괜찮다면 38선 아래는 어디든 가능하다"라며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다혜에게 직진 중인 강신우는 35세 한의사였다. 강신우의 어머니는 대학병원 교수직 제안을 받을 정도로 인정받는 아들이라고 자랑했다. 그런데 강신우의 어머니는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여성이 며느리였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강신우는 자기 계발을 할 줄 아는 직업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한 종교는 없지만 맞춰갈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자기 소개를 한 문성모는 35살 프로 골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