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장' 7화(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부장' 소지섭이 딸 서수민을 데리고 무사히 특임국을 탈출했다.
17일 방송된 SBS '김부장' 7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안보차관을 인질로 삼아 위기에 빠졌던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 김민지(서수민 분)을 구했다.
'땅강아지' 강국철(원현준 분)은 김부장에게 총을 계속 겨눌 것을 명령했지만 팀장은 안보차관의 안전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결국 특임국 요원들은 무장해제했고 성한수와 박진철은 강국철을 조롱하며 특임국을 떠났다.
김부장은 특임국을 탈출하기 직전 정상아(손나은 분)와 대치했다. 정상아는 "딸을 찾으면 투항한다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말했고 김부장은 "민지의 안전이 먼저"라며 "약속은 꼭 지킨다"라고 답했다. 결국 정상아는 인질로 잡힌 안보차관 때문에 길을 열어줬다.
그런데 김부장 일행이 특임국을 탈출했다는 소식을 주강찬(주상욱 분)이 알게 됐고 김부장 일행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음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