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친코2' 김민하(사진출처=애플TV)
'파친코 시즌2' 김민하가 7년 만에 돌아온 노상현과 마주하고, 진하는 자신을 벼랑 끝으로 몬 상대를 향해 칼을 간다.
19일 방송되는 tvN '파친코' 시즌2 2회에서는 전쟁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1945년 오사카와 1989년의 현재가 교차하며 깊은 울림을 예고한다.
전쟁이 코앞까지 다가온 오사카를 감도는 무거운 공기 속에서 노아는 알 수 없는 불안에 휩싸인다. 그런 가운데 오랜 옥살이 끝에 이삭(노상현 분)이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성한 몸이 아닌 남편의 모습에 선자(김민하 분)와 가족은 충격에 휩싸인다.
선자는 남편을 살리기 위해 다시는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한수(이민호 분)를 찾아간다. 최고의 의사를 보내주는 대신 함께 떠나자는 한수의 제안 앞에서 선자가 어떤 선택을 할지 시선이 모인다.
이삭은 자신을 밀고한 인물과 마주하며 뜻밖의 태도를 보인다. 증오가 아닌 자비를 택하는 이삭의 모습이 아들 노아에게 어떤 메시지를 남길지 관심이 집중된다.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가족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놓지 않는 이삭의 진심이 짙은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현재 시점에서는 자신을 위기로 내몬 아베에게 자비를 구하러 갔다 냉혹하게 거절 당하는 솔로몬(진하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벼랑 끝에 선 솔로몬이 금자 할머니와의 대화 속에서 반격의 실마리를 찾으며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다만 그 선택이 어떤 대가를 부를지 긴장감을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