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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성리, 강문경과 진검승부…아쉬운 패배
입력 2026-07-23 01:15   

▲'전설의 사내' 성리(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전설의 사내' 성리가 강문경과 '1등 대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22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 2회에서는 '무명전설' 탑7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가 '현역 습격자' 7인 박현빈·신성·강문경·신승태·재하·민수현·조명섭을 상대로 '미션탑' 사수를 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양 팀의 승리 특전으로는 100만 원 상당의 5성급 호텔 스위트룸 숙박권 7장이 걸렸다. 치열한 대결 끝에 마지막 '1등 대전'만 남겨두고 양 팀 스코어는 3대 3 동률이 됐다.

'전설의 사내', 일명 '전사' 팀에서는 '무명전설' 경연 내내 국민 투표 1위를 놓치지 않았던 성리가 출격했다. 그의 상대는 '무명전설' 탑 프로단이자 SBS '트롯신이 왔다-라스트 찬스' 우승자인 강문경이었다. 성리는 김상배의 '삼백초'를 선곡하며 "'뽕신'을 이기는 전설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남다른 출사표를 던졌다.

성리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나 나훈아의 '비요일'을 부르며 짙은 가창력을 과시한 강문경에게 아쉽게 패했다. 성리의 패배로 현역의 높은 벽을 실감한 출연진은 "민박 잡고 속초나 가자"라며 아쉬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