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사랑꾼' 심수창(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조선의 사랑꾼'에서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심수창이 이고은, 김민지와 데이트를 진행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육캔두잇' 참가자들의 단체 미팅 및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심수창은 선착순 데이트 신청에서 2000년생인 이고은을 망설임 없이 지목했다. 19살의 나이 차를 신경 쓰던 심수창은 이성적으로 만날 수 있는 연상의 나이 범위를 물었고, 이고은이 10살까지 본다고 답하자 "서로 좋아하면 나이는 상관없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아기도 될 수 있다"라며 어설픈 애교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여성 출연자들의 선택 시간에서 심수창은 김민지의 지목을 받아 1대1 데이트를 진행했다. 심수창은 "이야기해 보고 싶었던 분이 민지 씨였는데 같이 데이트하게 됐다. 밝은 에너지가 정말 좋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데이트 중 심수창은 선수 시절과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심수창은 "11살 때부터 평생 운동만 했다"라며 "은퇴할 당시 집에서 혼자 소주 두 병을 마시며 울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혼자 돌싱이라 사실 눈치도 많이 보였다"라며 미팅에 참여한 속내를 전했고, 김민지는 이에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