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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정성호X럭키, ‘공개재판’·‘거울 남녀’ 출격
입력 2026-07-31 09:00   

▲'개그콘서트' (사진출처=KBS 2TV)
‘인간복사기’ 정성호와 방송인 럭키가 ‘개그콘서트’에 출격해 주말 안방극장에 강력한 웃음을 선사한다.

8월 2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레전드 개그맨 정성호와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각각 ‘공개재판’과 ‘거울 남녀’ 코너 게스트로 나선다.

‘공개재판’ 코너에서 정성호는 ‘연예인 성대 사칭죄’ 피고인으로 법정에 선다. 정성호는 현장에서 서경석, 한석규, 임재범 등 성대모사 퍼레이드를 펼치며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검사 박성호는 “정작 본인 목소리로는 웃긴 적이 없다”며 ‘음성변조형’을 요구하고, 변호사 박영진은 “관객 목소리도 따라 할 수 있다”며 즉석 미션을 내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거울 남녀’ 코너에서는 럭키가 누군가의 ‘거울 속 모습’으로 깜짝 등장한다. 럭키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특유의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로 개그우먼 황혜선, 이수경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