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형님(사진출처=JTBC)
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539회에는 예능 '피의 게임X'에서 활약한 홍진호, 박지민, 최연청, 허성범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홍진호는 "10년 늦게 태어났다면 몇 등을 했을 것 같냐"는 질문에 "페이커 님은 못 이긴다. 지금 해도 2등이다. 하지만 임요한은 내 발밑"이라며 재치 있는 농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아나운서 박지민은 남다른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박지민은 "제작진이 아나운서국에 '이미지 관리 안 하는 친구가 있냐'고 묻자 나를 추천했다"라며 "프로그램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욕을 많이 해 '아나운서계 욕쟁이'라는 별명이 생겼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정확한 아나운서 발성으로 당시 상황을 재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허성범은 "'나는 솔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연애 프로그램의 섭외를 받았다"라며 "'환승연애'는 미팅까지 진행했으나 전 여자친구와 상의 끝에 출연하지 않았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한다.
배우 최연청 역시 한국에서 일이 풀리지 않아 중국으로 떠났던 사연과 함께, 길거리 캐스팅 비화 및 미스코리아 당선 이력 등 남달랐던 과거 스토리를 풀어놓으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