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우수산' 마지막회, 마니산 함허동천 계곡→참성단 등반
입력 2026-08-09 18:00   

▲'최우수산' 마지막회(사진출처=MBC)

'최우수산' 멤버들이 방송 연장을 바라는 마음으로 마니산에 오른다.

9일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 마지막 회에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전성기 시절 캐릭터로 등장해 추억을 소환한다. 이들은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프로그램 연장을 기원한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의 대표 캐릭터 의상을 입고 모인다. 유세윤은 '봉숭아학당'의 복학생, 장동민은 경비원, 허경환은 '거지의 품격' 꽃거지, 붐은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 양세형은 '화상고' 캐릭터를 재현한다.

양세형은 "'화상고' 코너가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40%를 넘겼다"라며 당시 있었던 일화를 공유한다. 지난 방송에서 딸 윤서를 공개했던 붐은 둘째 아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한다.

멤버들은 허경환의 연애 여부를 추궁한다. 양세형은 허경환에게 영화 '호프'를 함께 관람한 상대를 끈질기게 묻고 허경환은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자신과 다른 비율을 가진 인물이 이상형이라고 전한다.

이외에도 멤버들은 함허동천 계곡에서 물풍선 레이스를 펼치며 벌칙을 수행할 인원을 가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