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릴레이 팀전(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김미령, 에드워드 권, 이연복, 김민성, 김호윤, 김관훈 등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스레파)' 출연자들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놀이동산 상권에서 릴레이 팀전을 펼친다.
9일 방송되는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8회에서는 3라운드에 진입한 연합팀들이 100그릇 선 완판을 목표로 경쟁에 나선다. 선발팀과 후발팀의 유기적인 호흡이 핵심인 이번 미션에서 참가자들은 초기 단계부터 예상을 벗어난 난관에 봉착한다.
앞서 경력 30년 한식 전문가 김미령과 양식 거장 에드워드 권의 연합팀 '이모네 키친'이 상호명 정하기부터 대립각을 세운 데 이어, 이번 방송에서도 연합팀 내부의 미묘한 균열이 이어진다. 이연복·김민성 팀의 김민성은 "안 맞더라고"라며 고충을 토로하고, 에드워드 권 역시 "잘못됐다는 생각이 딱 들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회생전을 뚫고 올라온 김호윤·김관훈 팀 역시 조리 동선과 프랩 과정에서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이번 라운드는 놀이동산을 찾은 방문객들의 냉정한 현장 평가와 페널티가 적용된다. '별점 2점' 이하를 받을 경우 목표 그릇 수가 추가되는 조건이 더해져 참가자들을 압박한다. 1라운드 상위권 및 우승 후보들이 대거 탈락하는 이변을 거쳐 생존한 참가자들인 만큼,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가 이어질 예정이다.
3라운드를 통과한 4개 팀들은 경매 입찰, 실제 매장 운영 등 한층 더 강화된 실전 미션으로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