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당귀' 정지선, 김도윤(사진출처=KBS)
'사당귀'에서 국내 1호 여성 주물 기술자인 박경화 대표의 가마솥을 차지하기 위해 정지선과 김도윤 셰프가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
30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새로운 조리 기구를 구하기 위해 경북 구미를 찾은 정지선 셰프가 34년 차 한식 전문가이자 미쉐린 가이드 스타 셰프인 김도윤과 조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1600도 쇳물을 다루는 박경화 대표의 가마솥을 쟁취하고자 현장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날 대결에서 정지선은 멜젓을 곁들인 삼겹살 구이를 선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MC 전현무는 "내가 정지선보다 맛있게 만들 자신 있다"라며 "삼겹살 요리에 꽈리고추를 안 넣는 건 말도 안 된다. 요리의 '요' 자도 모른다"라고 훈수를 둬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열애를 알린 김도윤은 정지선이 손쉽게 들어 올리는 가마솥 뚜껑의 무게에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전현무는 힘겨워하는 김도윤을 향해 "힘이 너무 없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