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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파비앙, 진도 가이드…'송가인 맛집' 간장게장 먹방
입력 2026-09-03 20:30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줄리엔 강, 알베르토, 파비앙이 진도에서 송가인이 인정한 간장게장 맛집과 이순신 장군과 명량해전의 배경인 울돌목을 찾아간다.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줄리엔 강, 알베르토, 파비앙이 진도로 여행을 떠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97점 획득에 이어 국가 공인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취득한 파비앙이 일행의 가이드를 맡는다. 파비앙이 선정한 첫 가이드 목적지는 진도다. 이전 세 차례의 사전 답사를 마친 파비앙은 이순신 장군과 명량해전의 배경이 된 울돌목으로 두 사람을 안내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출처=MBC에브리원)
세 사람은 시속 약 24km에 달하는 거센 물살과 조류 방향을 확인한다. 파비앙은 '난중일기'를 참고해 이순신 장군이 1597년 단 13척의 조선 수군으로 133척의 일본 수군을 상대할 때 활용한 지형 및 조류 전략을 설명한다. 이어 거북선 대신 조선 수군의 주력 전투함으로 활약하며 거센 조류 속 견뎌낸 판옥선의 구조적 특징도 함께 전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출처=MBC에브리원)
역사 탐방에 이어 진도 맛집 방문도 이어진다. 유명인들의 서명이 걸린 식당에서 알베르토는 김준현과 진도 출신 가수 송가인의 흔적을 발견하며 기대감을 표한다. 세 사람은 진도 대표 먹거리인 간장게장으로 폭풍 먹방을 펼치며 6인분을 추가 주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