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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양평 주택 소개
입력 2026-09-03 22:00   

▲'구해줘홈즈'(사진출처=MBC)
'구해줘홈즈'가 양평에서 8평 이동식 주택, 영화 음향감독의 고감도 주택, 두 딸을 위한 패밀리 하우스, 도곡 저수지 뷰 3억 원대 세컨드 하우스 등을 찾아간다.

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김대호, 박소영 아나운서, 양세찬이 양평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전원생활의 로망을 누릴 수 있는 양평의 매물을 찾아 떠난다. 첫 번째로 세 사람이 찾은 곳은 양평읍 용문산 자락에 위치한 5도 2촌 생활 중인 꽃집 사장님의 세컨드 하우스이다. 아담한 이동식 주택 앞 넓은 마당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다양한 식물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구해줘홈즈'(사진출처=MBC)
이어 찾은 곳은 같은 양평읍 옥수수밭 옆에 자리한 영화 음향감독의 감각적인 주택이다. 집 안에서는 집주인이 웰컴 푸드로 준비한 찐 옥수수가 발견된다. 김대호가 장동민 표 옥수수 먹는 방법을 소개하자 박소영도 자신만의 팁을 더해 유쾌함을 더한다.

이어 세 사람은 “내 집을 지어달라”던 사춘기 딸을 위해 별채를 마련한 강상면 패밀리하우스를 찾는다. 집 안에서는 유학간 딸을 위한 복층 공간과 아빠의 로망을 집약한 취미 공간 ‘맨케이브’까지 공개된다. 내부에는 모자 컬렉션과 운동기구, 미개봉 희귀 만화책과 피규어 등 남자의 취향을 저격한 완벽한 구성에 감탄이 쏟아진다. 이에 김대호는 “아내와 딸만 없지, 나랑 똑같다”며 뻔뻔한 동질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잠실에서 30분 거리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양서면의 아뜰리에 하우스에 도착한다. 도곡 저수지 뷰를 품은 이곳은 ‘나만의 정원 가꾸기’라는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집주인이 마련한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