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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옥주현, 출연 회차 매진으로 입증한 티켓 파워
입력 2026-10-13 09:01   

▲'레베카'(사진출처 = 뮤지컬 ‘레베카’ )
뮤지컬 '레베카' 1차 티켓 예매가 주요 예매처 1위에 오른 가운데 옥주현이 출연하는 회차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옥주현은 2013년 '레베카' 국내 초연 당시부터 댄버스 부인 역을 맡아 무대에 올랐다. 그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대표 넘버에서 선보인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했으며 관객들 사이에서는 '옥댄'이라는 애칭으로 불려왔다. 이번 시즌 티켓 매진을 통해 옥주현이 선보일 댄버스 부인 무대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진 상황이다.

​아울러 옥주현이 속한 그룹 핑클의 2027년 완전체 활동 추진 소식도 주목받고 있다. 핑클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뮤지컬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힌 옥주현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1년 만에 핑클의 이름으로 무대에 서게 된다.

​한편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레베카'는 오는 11월 24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