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왼쪽), 차정원(비즈엔터DB)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결혼한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14일 비즈엔터에 "하정우와 차정원이 오는 12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예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11세 나이 차가 나는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동료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 2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하정우는 2002년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추격자', '황해', '범죄와의 전쟁', '베를린', '암살', '신과 함께', '윗집 사람들' 등 다수 흥행작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19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았으며, 윤종빈 감독 신작 '보통사람들'에 캐스팅됐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무법 변호사', '절대 그이', '유별나! 문셰프'와 최근 예능 '킬잇'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