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환희, 빅보스엔터와 전속 계약…이종혁·구성환·이현균과 한솥밥
입력 2026-10-14 15:28   

▲뮤지컬배우 김환희(사진출처=빅보스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배우 김환희가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14일 김환희와의 전속 계약 소식을 알리며 "김환희의 뜨거운 열정이 식지 않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환희는 2015년 뮤지컬 '판타지아'로 첫발을 뗀 후 '드라큘라', '라이카', '지킬 앤 하이드', '킹키부츠', '하데스타운', '넥스트 투 노멀', '렌트' 등 굵직한 무대에 지속해서 올랐다.

최근에는 뮤지컬 '드라큘라'의 미나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비극적인 서사 속에서 미나가 지닌 복잡한 내면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단독 콘서트 '환희의 10년'을 열고 120분간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과 지나온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한편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는 이종혁, 정희태, 리사, 구성환, 이현균, 백은혜, 전동석, 박규리, 이주승, 이봄소리, 임지호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