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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마마 어워즈', 빅뱅·씨엘·아이브 등 라인업 2차 공개
입력 2026-10-16 14:40   

▲'2026 마마 어워즈' 2차 퍼포밍 아티스트 라인업(사진출처=CJ ENM)

'2026 MAMA AWARDS(2026 마마 어워즈)'가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빅뱅을 비롯한 2차 퍼포밍 아티스트 명단을 공개했다.

CJ ENM은 16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MAMA AWARDS'의 2차 출연진 14팀을 확정하고 세부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11월 20~21일 '뮤직 인터스텔라(A MUSIC INTERSTELLAR)'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며, 단일 지역 기준 역대 최다 출연진 규모로 꾸며진다.

11월 20일 챕터 1 무대에는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ALLDAY PROJECT)와 2NE1 출신 씨엘(CL),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오른다. 여기에 11월 컴백을 앞둔 롱샷(LNGSHOT), 데뷔 싱글로 초동 30만 장을 넘긴 모디세이(MODYSSEY),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의 퍼포먼스 디렉터 크루, 아시아 10개 도시 팬콘 투어를 마친 트레저(TREASURE)가 1일 차 공연을 완성한다.

21일 챕터 2 공연에는 올해 데뷔 20주년 투어를 전개 중인 빅뱅(BIGBANG)과 솔로 및 팀 투어를 소화한 화사, 두 번째 월드투어를 마친 아이브(IVE)가 등장한다. 또한 일본 데뷔와 글로벌 투어를 치른 이즈나(izna), 한일 데뷔 음반 50만 장을 넘긴 코이키즈(KO1KEYZ), 싱글 발표를 앞둔 우즈(WOODZ), 글로벌 차트에서 입지를 다진 앤팀(&TEAM)이 2일 차 라인업을 채운다.

앞서 진행된 후보작 공개 방송에 이어 시상식 부문 중 하나인 '팬스 초이스' 1차 투표가 열기를 띠는 가운데, 본 행사 기간에는 관객 참여형 행사인 'MAMA FAN FESTA(마마 팬 페스타)'도 함께 신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