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에 양세찬의 아이돌 전 여친으로 지목됐던 유라, 양세찬의 이상형 박초롱이 출연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 유라, 박초롱과 함께하는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날 유라는 과거 불거졌던 양세찬과의 교제 소문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유라는 양세찬에게 "우리 만났었는데 진짜 티 안 난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고 과거 1박 2일 계곡 여행을 함께 다녀왔다고 털어놓는다. 유라는 "그만큼 친했다"고 수습에 나서지만 하하와 김종국 등 '런닝맨' 출연진들은 짓궂게 두 사람을 놀린다.
박초롱은 지난 1월 방송에서 양세찬의 이상형으로 지목된 바 있다. 그는 팀 구성을 앞두고 양세찬을 향해 "오빠 때문에 왔는데, 저 선택할 거죠?"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유라와 박초롱에게 연이어 선택받지 못한 지석진은 "너네 둘은 앞으로 나한테 인사하지 마라"라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이날 '런닝맨'은 2030 세대의 연애 설문조사 순위를 맞히는 미션에 나섰다. 유부남 멤버들은 지인 이야기를 빌려 연애 스트레스 일화를 털어놓고, 김종국은 여자친구의 외모 확인 질문에 대한 속마음 퀴즈를 풀다 "본인 이야기냐"라고 추궁을 받는다.
벌칙자를 정하는 '퐁당 줄다리기'에서는 김종국을 넘기 위한 수 싸움이 벌어진다. 상대 팀은 김종국을 꺾기 위해 남성 출연자 3명을 투입하거나 5대4 수적 우위를 요구하지만 줄줄이 수조에 빠지는 굴욕을 겪는다.
레이스 말미에는 양세찬, 유라, 박초롱의 매칭이 진행된다. 서로를 지목해 커플이 성사되면 프리미엄 영화 관람권이 제공되는 가운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을 쏟는다.
SBS '런닝맨'은 18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