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관계증명서' 결방…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중계 여파
입력 2026-10-20 18:55   

▲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포스터.(사진출처=MBC)

'가족관계증명서'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생중계 여파로 결방한다.

MBC는 20일 오후 6시 5분부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라이브로 방송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평일 오후 7시 5분에 전파를 타던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는 방송을 하루 쉬어간다.

이날 중계되는 3차전은 광주에서 2연승을 챙긴 KIA와 홈에서 반격을 꾀하는 LG가 격돌하는 중요한 길목이다. KIA는 시라카와 케이쇼, LG는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선발투수로 앞세워 승부를 겨룬다.

중계 종료 이후 이어지는 '뉴스데스크'와 'PD 수첩', '100분 토론'이 순차적으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