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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수성
입력 2026-10-25 09:53   

▲'사랑이 온다' (사진출처=KBS2)
'사랑이 온다'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24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5.2%(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회(16.7%) 대비 1.5%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이 엄마 홍옥선(진경 분)과의 갈등 끝에 모든 상속권 및 경영권을 포기하고 집을 나온 뒤 한규림(안희연 분)을 찾아가 엄마의 승낙 소식을 전했다.

집을 나온 한규영(박유나 분)은 조흥식(배정남 분)의 집에 얹혀살게 되었고 조흥식의 모친 박수남(강애심 분) 앞에서는 딱밤을 맞아 기억을 잃은 척 연기를 펼쳤다.

방송 말미 홍옥선은 김무진을 압박하기 위해 레스토랑 직원들을 매수해 집단 사직서를 내게 만들었다. 단체 예약 손님이 밀려드는 상황에서 레스토랑이 전례 없는 비상에 걸리자 한규민(김민서 분)이 한규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리고 한규림은 한걸음에 달려왔고 그 모습을 본 김무진은 감동했다.

한편 '사랑이 온다' 25회는 25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