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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식당 위기…안희연 구원투수
입력 2026-10-25 01:00   

▲'사랑이 온다' 24회(사진출처=KBS2)
'사랑이 온다' 하석진이 진경의 방해로 레스토랑 영업 중단 위기에 처한 가운데 안희연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24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이 엄마 홍옥선(진경 분)과의 갈등 끝에 모든 상속권 및 경영권을 포기하고 집을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랑이 온다' 24회(사진출처=KBS2)
홍옥선은 김무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만남을 허락하는 척했으나 한규림이 돈과 신분 상승만을 노리고 아들에게 접근했다고 오해를 거두지 않았다. 이를 모르는 김무진은 순순히 상속 포기 각서를 쓰고 한규림을 찾아가 엄마의 승낙 소식을 전했다.

▲'사랑이 온다' 24회(사진출처=KBS2)
집을 나온 한규영(박유나 분)은 조흥식(배정남 분)의 집에 얹혀살게 되었고 조흥식의 모친 박수남(강애심 분) 앞에서는 딱밤을 맞아 기억을 잃은 척 연기를 펼쳤다. 한석중(류승수 분)은 아들 한규오(배윤규 분)가 제비 노릇으로 돈을 벌었다는 사실을 알고 전처 고윤희(윤유선 분)에게 알렸고 고윤희는 아들을 찾아가 오열했다.

이은옥(심이영 분)은 몰래 쌍둥이 남매에게 편지와 돈을 보냈다. 한규서(박수오 분)는 거부하려 했으나 한규민(김민서 분)의 제안으로 고생하는 한규림에게 침대를 선물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 소식을 들은 아버지 한석중이 서운해하자 한규림은 아버지에게 침대를 양보했다.

▲'사랑이 온다' 24회(사진출처=KBS2)
방송 말미 홍옥선은 김무진을 압박하기 위해 레스토랑 직원들을 돈으로 매수해 집단 사직서를 내게 만들었다. 단체 예약 손님이 밀려드는 상황에서 레스토랑이 전례 없는 비상에 걸리자 한규림이 조리복과 앞치마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한규림은 "나 요리 잘하는 거 알지?"라며 구원투수로 나서 김무진에게 감동을 안겼다.

한편 KBS 2TV '사랑이 온다' 25회는 25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