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사진제공=펜디, 하퍼스 바자)
펜디(Fendi)는 15일 "송혜교는 부드러움과 강인함,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가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펜디가 추구하는 가치와 잘 어우러진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송혜교(사진제공=펜디, 하퍼스 바자)

▲송혜교(사진제공=펜디, 하퍼스 바자)

▲송혜교(사진제공=펜디, 하퍼스 바자)
펜디(Fendi)는 15일 "송혜교는 부드러움과 강인함,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가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펜디가 추구하는 가치와 잘 어우러진다"라며 소감을 밝혔다.